안녕~ 엄마!
엄마의 아들 민이야! 벌써 엄마를 보낸지 1년이 다되어 가네 오늘은 엄마 기일로 집에서 다같이 제사를 지냈어 처음으로 준비를 하고 마무리까지 쉬운일이 아니더라고ㅎㅎ 그래도 우리 엄마 맛있게 잘 먹었을지 모르겠네... 내일은 아빠랑 같이 직접보러 가려고 해^^ 못다한 얘기는 또 내일하자~!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