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하늘나라엔 안덥나요... 이젠요긴 날씨가덥워요....
삼촌 보고싶고 엄마두그렇고할매도그렇고 너무보고싶어요,,,
삼촌한데 가보지도못하구 요기선 글을적어봅니다..
삼촌이랑마지막통화 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시간이너무나도잘갑니다 삼촌엄마랑할매 만나지요..
하늘나랑에서 할매랑 엄마랑 삼촌이라 잘지내고 잇은지....
산촌한데도 가야지하면서도 못가고 이렇게 바브게 살아요..
삼촌 아푸지말고 할매랑엄마랑 하늘나라에서 예수님리랑
예배을드리겠지요... 그것은편안하시은지...
잘지네쓰면합니다.. 다음엔 시간내어서산촌한데갈게여 그때가지
잘지네세요 삼촌사랑합니다,,, 추모 관리자분 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