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1일만에 아기천사가 된지 7년이 지났구나... 아직도 언제나 보고싶고 앉고싶고 만지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만나면 그때 아빠가 너를 꼭 앉아주며 사랑하다고 애기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