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신지가 10년 넘엇네요 엄마하늘나라에선 잘지네고 있는거지...
엄마너무나도보고싶고 그립고 엄마 거기은 안덥워 요긴엄마 더워요...
춥엇다가 덥다가 .. 엄마삼촌이랑 할매 잘지내지...
아가 산촌한데 글 쓰고 이렇게엄마한데 글을 적어보네...
엄마 이젠안아푸지... 삼촌이라할매랑 잘지네는가보네..
큐태은 여전히 택배일하구 지내..
난 아바랑자격증 따려고... 학원댕기고...
엄마 나 자격증 따게 엄마가도아줘~~~
자격증다서 엄마한데보여줄게
엄마 너무나도보고싶어 나아풀대엄마가 나간호한거기억나...
엄마두아푼데 날간호 한다고엄마잠두안자고... 나 간호한거..
기억나서... 엄마 거기서 잘지내 고이써 나도곤 가면 그대엄마 찿아갈게..
사랑해엄마.. 엄마 시간나면 찿아갈게... 엄마잘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