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진잼’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소소하게 탕진하는 재미를 일컫는 신조어인데요. 여기 바로 탕진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면지하도상가 서면몰입니다.
젋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서 늘 붐비는 서면몰은 최신 유행을 볼 수 있는 옷과 액세서리 숍으로 즐비합니다. 오피스룩에서 캐주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서면몰의 장점.
부산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손꼽히는 서면몰은 오늘도 패션리더를 꿈꾸는 젊은이들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