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2016 서비스분야
안전보건활동 ‘최우수상’수상
◈ 고용노동부 주최, 7월 4일 서울 COEX 컨퍼런스센터‘우수사례발표회’에서 최우수 수상
◈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한 위험성평가 강화,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산불감시, 사회재난·자연재난 등 각종 시나리오별 내실있는 훈련 등 발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박호국)은 4일 서울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서비스분야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산시설공단은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한 위험성평가 강화,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산불감시, 사회재난·자연재난 등 각종 시나리오별 내실있는 훈련 등의 활동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제49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 중 하나로 열렸으며, 사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본선진출사업장으로 선정된 부산시설공단 등 6개사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부산시설공단 박호국 이사장은 “앞으로도 무재해 사업장 실현과 근로자의 안전보건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