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태종대 다누비, 시민공원 4D체험관 등
부산시설공단, 5/6 임시공휴일 공공시설 무료개방
부산시설공단은 5/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이날 당일 광안대교 통행료 면제를 비롯해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시민공원 4D체험관, 한마음스포츠센터 수영장을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휴기간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광안대교는 0시부터 24시까지, 나머지 시설들은 기존 운영시간을 기준으로 무료 개방한다.
이에 따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통행료와 각종 시설 이용료 부담없이 태종대를 비롯한 부산 명소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무료개방시설
이용시설 : 광안대교 등 4개 시설
시설명 |
무료개방 |
대상 |
운영시간 |
비고(이용요금) |
5.5(목) |
5.6(금) |
5.7(토) |
5.8(일) |
한마음스포츠센터(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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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09:00∼18:00 |
성인 2,860원, 청소년 2,200원,
어린이 1,760원 |
태종대유원지(다누비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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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09:20∼20:00 |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시민공원(4D체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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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0:00∼16:30 |
성인 2,000원,
청소년·어린이 1,500원 |
광안대교(통행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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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00:00∼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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