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어르신 봉사대’ 발대
◈ 부산시설공단․부산 금정시니어클럽과 공익혈 노인일자리사업 연계
◈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원간 년인원 9,900명 봉사인력 일자리창출, 환경봉사 진행
부산시설공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환경봉사를 겸한 공익형 노인 일자리창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8일 부산영락공원에서 부산금정시니어클럽과 市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영락공원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부산영락공원 어르신 봉사대’ 발대식(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영락공원 어르신 봉사대’ 는 2019년 3월~11월(9개월), 년인원 9,900명의 봉사인력으로 영락공원 묘원, 1~3 영락원, 장례식장 식당 환경정비 활동, 조화문화 개선 등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영락공원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환경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