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매체 : KNN
#정정사항 : 시설관리 주체 오기에 따른 부산시설공단 사명 삭제요청 및 처리 완료
#기존보도내용
{앵커:
다음달에 부산에서 남자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15년만에 열리게 됩니다.
지난해에도 유치에 나섰지만 엉망인 잔디상태로 실패했었는데요.
잔디와 시설이 개선돼 이제 국가대표 경기에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입니다. 잔디가 말끔하게 깔렸습니다.
다음달 7일 이 곳에서 우리나라와 호주의 남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펼쳐집니다.
15년만에 부산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입니다.
지난해 8월 A매치 유치를 추진했으나 잔디상태가 나빠 취소되는 망신을 겪었습니다.
유치 실패 뒤 잔디를 전면 교체와 시설 강화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정정복/부산축구협회 회장/반드시 부산에서 다시 한번 추진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또 부산시설공단도 작년에 (밑줄부분 삭제요청 및 처리완료) 그런 실수를 한번했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더 잔디관리나 이런 것을 역점에 두고 추진했었고…}
남자축구 국가대표 국내경기는 6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하생략)
#변경보도내용
(중략)
{인터뷰:}
{정정복/부산축구협회 회장/반드시 부산에서 다시 한번 추진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런 실수를 한번했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더 잔디관리나 이런 것을 역점에 두고 추진했었고…}(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