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개요》 |
|
|
|
○ 보도매체/일시 : 파이낸셜뉴스 / 2020. 7. 16.(목)
○ 제 목 : 잘나가던 마마콜 왜 이러나.. 택시 잡기 ‘하늘의 별따기’인 이유 |
보도요지
❍ 등대콜 택시기사들이 마마콜 콜을 받지 않는 이유가 전산시스템 오류
❍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측의 정산관련 절차에 기사들의 불만 가중
❍ 마마콜 택시 잡기가 어렵운 이유.......
해명내용(개선계획)
❍ 마마콜 보조금 정산처리 지연관련
2020. 6. 30.까지 개인택시조합으로부터 청구된 보조금 지급 완료되었으며,
개인택시조합 보조금 청구 지연에 따라 보조금 지급이 지연된 사항이며,
[마마콜 보조금 지금기준]
# 보조금(정상) : 매주 화요일( 7일 단위) 청구 (개인택시조합→공단) ⇒ 매주 목요일 지급
# 보조금(오류) : 매주 화요일(14일 단위) 청구 (개인택시조합→공단) ⇒ 매주 목요일 지급
요금 오류 건에 대해서는 발생요금 확인 및 지출 공정성을 위해 증빙자료 제출
❍ 개인택시조합 측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관련
마마콜 전용앱은 이용자 등록 및 신청, 배차 신청 등의 기능으로 정상 작동 중
향후 지도기반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업그레이드 예정
개인택시조합은 마마콜 전용 앱의 배차 신청된 자료를 받아 등대콜 차량으로
데이터가 전송되며, 등대콜 배차시스템 오류에 따라 비 정상적 데이터 발생.
개인택시조합의 배차시스템이 개선으로 해결 예정임.
마마콜 전용 앱은 개인택시조합 및 등대콜 배차 시스템과 연결은 되어있으나,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향후 폐지하거나 할 계획이 전혀 없으며,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나갈 계획임.
❍ 개인택시조합측의 정산절차에 불만이 가중
당초 임산부 콜택시 도입을 위한 공단과 개인택시조합에는 보조금 정산
절차에 대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였으며,
등대콜 운전기사에게 사전 교육을 충분히 실시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됨.
❍ 마마콜 택시를 잡기 힘든 이유
최초 1,000대를 운영계획하였으며(일 평균 운행 700대), 한정된 차량으로
시역내 지역적(외곽지역: 강서, 신호, 정관, 일광) 차량 배치 불균형으로
인하여 차량 호출이 지연되고 있어, 부산시와 공단, 개인택시조합
에서는 8월 말까지 등대콜 전체 차량(4,000대 – 일평균 운행 3,000대)에 대하여
마마콜 수행을 통할여 배차가 원활 할 수 있도록 추진중에 있음.
파이낸셜뉴스 보도관련 해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