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삼진어묵과 영도대교 자매결연 협약체결
◈‘I ♥ 교량’1차 프로젝트로 영도대교와 삼진어묵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공헌 활성화 추진
◈ 상생발전 및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연중 전개 예정
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은 15일(화) 오후 1시 부산진구 새싹로 174 소재 부산시설공단(이하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삼진어묵(대표 박종수)과 지역사회공헌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가장 오랜 어묵제조가공소인 부산 영도구 태종로99번길 36 소재 부산 삼진어묵 본점 2층에 위치한 부산어묵체험 역사관에서 교량사업단 직원들이 참여하는 어묵만들기 체험행사도 개최한다.
양사는 5월 영도대교 도개행사 관람객 어묵 제공 이벤트, 광안대교 러브레터 메신저 행사 참가자 경품 제공 이벤트에 이어, 교통안전캠페인, 영도대교 사진갤러리 전시회, 사랑의 어묵나눔 행사, 광안대교 카운트다운 관람객 어묵 제공, 해맞이 관람객 어묵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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