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지하철 근처에는 쓰레기통이 많았지만 지하도 상가 부근에 쓰레기통이 없어
화단에 버리거나 적사함에 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환경 미화 그분들이 계속 한자리에 머무를 수 없기 때문
에 큰쓰레기 통을 배치하여 쓰레기를 버릴곳이 없어 아무곳이나 막버리는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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