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괜히 미술의 거리가 아닌듯 이것 저것 미술품이랑 상점이랑 잘 울리게 배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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