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 공원을 모니터링 하다보니 사랑의 자물쇠에 대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것들을 좀 더 유용하게 이용한다면, 수익성도 제고하고 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타워 주변 건물들을 살펴보니 공실이 더러 있던 것같은데 이것을 3D프린터 체험관으로 부산시와 협의해서 연다면, 부산시에서도 또 공단 내에서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도 생각이 됩니다.
부산시는 3D프린터 등 신사업 홍보 및 사무실 지원 등을, 공단은 이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3D프린터 체험 및 나만의 사랑의 자물쇠 제작의 기회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3D프린터는 몰라도 사랑의 자물쇠와 관리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좋을 듯 합니다. 쓸 내용이 많아 옛날 양식을 사용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