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시민회관 대극장을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 업무 상 바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응대해주는 등, 고객을 대하는 근무태도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모니터링 하기로 이용하는 고객의 연령층도 다양하던데 외부에 카페테리아가 존재하지만 중년층부터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극장 내 편의점이 있지만 협소하고 판매하는 것의 가지수가 적고, 따듯한 음료는 판매안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공연대기 시간동안 간단히 즐길 수 있게, 커피ㆍ차 등의 자판기 증설을 하면 어떨까 제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