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초일류 공기업 부산시설공단
초읍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이 집에서 가까워 가끔 산책을 하곤합니다.
예전엔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이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어린이대공원'이라는 공원명이 이상하지 않았으나 요즘의 어린이대공원은
비록 새로 생긴 동물원이 있긴 하지만 전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아닌 것
같은데 공원명은 '어린이대공원'이니 다소 어색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있던 곳이긴 하지만 좀 더 참신한 이름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의견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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