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설공단 입니다.

8월17일  13시 10분경 어머니와 이별하게 되어 정신이 없는 와중에 제일 먼저 화장장 접수부터 하라고 주변에서 얘기하여 화장장 접수를 하였으나 요즈음  돌아 가시는 분이 너무 많아 8월19일 4시경에 화장장 접수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빨리 화장을 해도 추모공원가서 어머니를 모셔다 드릴 수 없는 시간이었으나 추모공원 직원에게 전화하여 우리의 사정을 이야기 하니 오지수님이 우리의 사정을 동감하여  적극적인 행정조치로, 마치는 시간이 조금 넘었지만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추모공원 직원들 덕분에 어머니를 잘 모셔다 드려서 감사한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직급은 잘 모르겠지만 오지수님 이하 직원 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직원 격려를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 격려의 말씀은 모든 추모공원 직원들에게 큰 보람이 되고 있으며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고객님의 칭찬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저희 추모공원을 찾은 시민들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다른 문의나 건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정성껏 안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모공원사업소(051-790-5103, 담당자: 김숙영)

                 추모공원사업소장 박선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