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우는 시간,
부산시설공단 청년 인턴을 소개
합니다.
우리 공단은 지역 청년에게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 체험형 인턴 제도를 운영하였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영광스러운 우리 공단의 일원으로서
함께 했던 체험형 인턴들을 소개한다.
우리 공단 청년 체험형 인턴은 총 10명으로 행정직 5명, 기술직(토목, 전기, 행정, 녹지)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임용되었다.
근무기간은 총 1개월로 공단 본사 뿐만 아니라, 광안대교와 시민공원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며 공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문제해결 중심의 과제를 부여하고,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여 체험형 인턴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발표회까지 진행하면서 체험형 인턴들이 직무 역량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근무기간은 총 1개월로 공단 본사 뿐만 아니라, 광안대교와 시민공원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며 공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문제해결 중심의 과제를 부여하고,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여 체험형 인턴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발표회까지 진행하면서 체험형 인턴들이 직무 역량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12월 22일
12월 22일, 진행된 인턴 발표회 현장에서 인턴들은 짧은 근무 경력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발표 역량과 문제해결역량을 보여줘 우수 인턴 사원을 뽑는데 평가위원들이 많이 고심을 했다는 후문이다.
12월 24일
12월 24일, 공단 인턴의 수료식이 열렸고, 결국 인턴 전원이 우수인턴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미래전략팀에서 근무한 정지영 인턴직원은“공단에서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를 통하여 그동안 잘 몰랐던 부산시설공단에 대해 알게되어서 뜻깊었고, 앞으로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그동안의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에서의 한 달이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공단 청년 인턴의 앞으로도 멋진 비상을 기대한다.
공단 청년 인턴의 앞으로도 멋진 비상을 기대한다.